제6회 진해장애인인권영화제 <밍글위드:함께 어우러지다>를 개최합니다!
페이지 정보
작성자 진해인권센터 작성일23-10-13 12:43 조회148회 댓글0건관련링크
본문
2023년 10월 20일(금요일) 오후 5시 30분 진해루 야외공연장에서
제6회 진해장애인인권영화제 <밍글위드:함께 어우러지다>를 개최합니다.
진해장애인인권영화제는 2018년 창원시 최초로 개최하여,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였습니다.
장애인이 주인공이 되는 인권영화는 장애인의 다양한 삶을 보여주고, 장애 당사자들이 지역사회 내 한 주민으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.
이번 영화제에서 상영할 영화는
성현이와 정미의 자립생활, 봄이 오면, 2022년 노동의 기록, 이것도 노동이다 세 편입니다. 세 편의 영화를 통해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져 일상을 살아가고, 발달장애인이 함께 통합교육을 받을 수 있는 세상, 중증장애인들이 노동자로서 인정받는 세상을 위해 한 걸음 다가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.
**인권영화와 더불어 진해장애인평생학교 학생분들의 공연,
권리중심 중증장애인맞춤형일자리 노동자분들의 댄스공연,
아름다운 팬플룻 공연도 있습니다~
**장애인인권 미디어교육을 통해 당사자분들이 직접 제작한 미디어 영상도 함께 감상해요 ^^
**따뜻한 어묵국물과 어묵꽂이, 작은 선물도 제공됩니다 *^^*
- 영화 속에서 우리는 어떤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?
- 우리 모두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삶 "장애인과 비장애인“ 다를 필요 있나요?
- 영화 시청 후 나는 어떤 마음의 변화를 느꼈을까요?
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, 영화제를 시작합니다.
선선한 가을 저녁을 인권영화와 공연으로 함께 해요 !
10월 20일 금요일 5시 30분, 진해루에 놀러오세요 ^^
제6회 진해장애인인권영화제 <밍글위드:함께 어우러지다>를 개최합니다.
진해장애인인권영화제는 2018년 창원시 최초로 개최하여,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였습니다.
장애인이 주인공이 되는 인권영화는 장애인의 다양한 삶을 보여주고, 장애 당사자들이 지역사회 내 한 주민으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.
이번 영화제에서 상영할 영화는
성현이와 정미의 자립생활, 봄이 오면, 2022년 노동의 기록, 이것도 노동이다 세 편입니다. 세 편의 영화를 통해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져 일상을 살아가고, 발달장애인이 함께 통합교육을 받을 수 있는 세상, 중증장애인들이 노동자로서 인정받는 세상을 위해 한 걸음 다가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.
**인권영화와 더불어 진해장애인평생학교 학생분들의 공연,
권리중심 중증장애인맞춤형일자리 노동자분들의 댄스공연,
아름다운 팬플룻 공연도 있습니다~
**장애인인권 미디어교육을 통해 당사자분들이 직접 제작한 미디어 영상도 함께 감상해요 ^^
**따뜻한 어묵국물과 어묵꽂이, 작은 선물도 제공됩니다 *^^*
- 영화 속에서 우리는 어떤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?
- 우리 모두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삶 "장애인과 비장애인“ 다를 필요 있나요?
- 영화 시청 후 나는 어떤 마음의 변화를 느꼈을까요?
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, 영화제를 시작합니다.
선선한 가을 저녁을 인권영화와 공연으로 함께 해요 !
10월 20일 금요일 5시 30분, 진해루에 놀러오세요 ^^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